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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서 온라인 수업중 느닷없이 음란영상 올라왔다…경찰 조사

중앙일보 2020.09.11 19:33
경찰 로고. 뉴스1

경찰 로고. 뉴스1

서울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던 학생들에게 음란 동영상이 송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여자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중 교사가 틀어놓은 음란 동영상이 학생들에게 송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해당 중학교의 교사 A씨가 온라인 수업 도중 해당 영상을 띄웠고 학생들에게 영상이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학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수업을 듣던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교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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