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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실무형 인재 키우는 국내 유일 AI 특성화 대학

중앙일보 2020.09.10 00:04 8면

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호남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해 나갈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특성화 대학이다. 모든 학문 분야에서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를 마련하고, 이 두 기관을 기반으로 정부의 ‘AI국가’, 광주광역시의 ‘AI중심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대는 AI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등을 통해 국가 및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호남대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 이수토록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또 2018년부터 3년간 예산을 집중 투입해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 캠퍼스를 구축했다.
 
광주 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제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선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특히 링크플러스 사업을 통한 맞춤식(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로,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선도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900여개의 가족회사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추진해 온 호남대는 지역의 3대 특화사업인 미래자동차·에너지신산업·문화콘텐트 분야에서 ICT 융·복합을 통한 상생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호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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