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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귀농정보와 상담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2020.09.10 00:04 8면

공공(귀농귀촌 정책) 부문 경남 창녕군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2020 국가서비스대상’ 공공(귀농귀촌 정책)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창녕군은 2010년을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구 증가 시책과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한정우 군수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귀농정책을 지원 및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녕군은 귀농귀촌상담사를 운영해 귀농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귀농정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창녕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실시해 창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귀농학교 수강료를 지원해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예비 귀농인들이 귀농 현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렇게 귀농학교를 수료한 1166명의 수료생들은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귀농 후에는 귀농인 창업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귀농인이 농기계·농약·비료 구입 등 농업에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는 데 보조금도 지원하고 있다. 귀농 창업자금 융자를 지원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에게 농지 마련 자금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자금도 저리로 융자해주고 있다.
 
창녕군은 온화한 기후와 낙동강 배후습지의 비옥한 토양을 갖고 있어 마늘·양파 등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기 용이하고, 시설채소·과수 등 다양한 작목을 재배할 수 있어 귀농귀촌의 최적합지로 꼽힌다. 창원·대구·부산 등 대도시와 1시간여 거리에 위치하고, 2022년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교통 요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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