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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환승 경쟁력 강화,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 우뚝

중앙일보 2020.09.10 00:04 7면

공항환승서비스 부문  인천국제공항공사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공항환승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공항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88개 항공사가 전 세계 52개국 173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또 국제선 여객 7058만 명을 처리, 국제선 여객 세계 5위의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인천국제공항은 ‘COVID-19 Free Airport’를 선언, 3단계 발열 체크 및 주요 시설물 소독 등 출입국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의 효율적인 건설 및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도 ▶관광·물류 ▶비즈니스·R&D ▶항공지원 ▶첨단산업의 4대 허브를 구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환승객 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허브 경쟁력 강화를 주요 성장전략으로 추진 중인데, 이를 위해 타 공항 대비 차별화된 환승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시행한다. 서울·인천 등 다양한 지역을 무료로 돌아볼 수 있는 환승투어와 합리적 가격의 K-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 유치와 국가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다.
 
인천국제공항은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한 환승 안내 및 공항 내 방역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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