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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코로나19 희망퇴직… 10년차엔 24개월치 지급

중앙일보 2020.09.09 17:45
오비맥주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근속 10년 이상 직원이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2차 희망퇴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업 여건의 변화 때문이다.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 직원에게는 24개월 치 임금이, 15년 이상 재직자에게는 34개월 치 임금이 지급된다.
 
지난 4월 1차 희망퇴직 땐 실제 퇴직자는 10여 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규모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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