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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추석 온라인 장터 운영···협력사엔 1조원대 대금 선지급

중앙일보 2020.09.09 16:31
삼성이 추석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협력회사에 1조 1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이 추석을 맞아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1.1조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이 추석을 맞아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1.1조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를 비롯한 19개 전 계열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삼성과 자매결연을 한 마을 특산품이나 중소기업이 제조한 상품이 입점한 온라인 장터를 연다.  
 
이번 온라인 장터에는 자매마을의 농수산물에 더해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관련 지원을 받은 27개 중소기업의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협력회사들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대금도 추석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  
 
대금 선지급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보다 6~7일 앞당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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