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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111억 확보 ‘최대 성과’

중앙일보 2020.09.09 16:02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11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고령군이 거둔 공모사업 최대 성과로, 국비만 77억 7천만원에 달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소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인프라 조성 및 생활편의서비스 개선 등 쾌적한 농촌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번에 고령군이 선정된 사업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쌍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이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4년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여 농업·농촌의 가치공유를 통한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위하여 지역 내 유휴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공유화 플랫폼”,  “농촌 희망플랜 프로그램”,  “농촌체험프로그램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으로 쌍림면이 선정되어 40억원의 사업비로 면사무소와 문화·복지 기능을 복합화한 쌍림 상생교류센터 신축하여 주민편의가 높은 중심거점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역량강화사업에 1억원을 확보하여 주민자치적인 사업추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S/W사업을 지원 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 국비사업 예산 확보에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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