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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앱’ 당근마켓, 월 사용자 1000만 돌파

중앙일보 2020.09.09 10:05
[당근마켓 제공]

[당근마켓 제공]

당근마켓은 9일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용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이날 “중고 거래로 시작된 지역 주민 간 연결이 어느덧 1000만 이용자가 소통하는 활기 넘치는 지역 생활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밝혔다.  
 
2015년 7월 판교에서 시작한 당근마켓은 2018년 1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최근 1년 새 이용자가 3배가량 늘었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용자 1인당 월평균 24회, 하루 20분씩 썼고 총 다운로드 횟수는 2000만번을 넘었다.
 
당근마켓은 1000만 사용자 돌파를 기점으로 지역 내 온라인 소통 공간 '동네생활'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동네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내근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결'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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