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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생부우수자전형 인원 늘려 479명 뽑아

중앙일보 2020.09.09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숭실대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1학년도에는 7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1학년도에는 7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80명)의 약 66%인 202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1학년도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 폐지 및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다.
 
숭실대는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1학년도에는 7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해당 전형 내에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83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최대 규모 모집단위다. 이 학부의 입학생은 1년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급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한다.
 
고른기회전형 역시 전년도 모집인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200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돼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 등 해당 자격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479명을 선발하며 지난해(475명)보다 4명 증가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296명에서 2021학년도 292명으로 4명 감소했다. 전형방법(논술 60%+학생부교과 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나,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과학논술을 폐지했다.
 
숭실대는 수시모집 원서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12월 4~5일 이틀간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전형) 면접은 12월 12일 시행할 예정이다.
정기철 입학처장

정기철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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