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일반학생·지역인재 전형 간 중복지원 안돼

중앙일보 2020.09.09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순천향대 SCH미디어랩스에 위치한 ‘스타트업 프라자’에서 학생들이 자율주행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

순천향대 SCH미디어랩스에 위치한 ‘스타트업 프라자’에서 학생들이 자율주행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3.4%인 1951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3~28일 6일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911명) ▶학생부종합전형(961명) ▶실기/실적전형(79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정원 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이기 때문에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가능학과 조회하기’ 메뉴에서 자신의 학생부 교과 등급과 이수단위를 정확하게 입력해 점수를 산출한 후, 지난해 성적과 비교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수학 ‘가’형, ‘나’형 응시제한은 없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과목을 응시하지 않을 경우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순천향대 수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ch.ac.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입학팀(041-530-4945)과 입학사정관실(041-530-4950)로 할 수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충실한 교육과 연구, 헌신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휴메인 앙뜨레프레너 대학’을 실현하고 있다. ‘스타트업 프라자’와 같은 첨단 창의융합 학습라운지 구축과 창업생태계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과 산업체의 미래수요는 물론이고 학생교육 수요를 반영,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순천향대는 정부가 지원하는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총 5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 지역 사립대학 중 1위, 지역 국립대 포함 10위,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대학 중 20위에 해당하는 쾌거다.  
이상명 입학처장

이상명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