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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총 6회 제한 내에서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중앙일보 2020.09.09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성결대는 입학정원의 78%를 수시에서 모집한다. 특히 적성우수자전형은 수시 대표 전형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성결대]

성결대는 입학정원의 78%를 수시에서 모집한다. 특히 적성우수자전형은 수시 대표 전형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성결대]

성결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정원의 약 78%를 수시에서 모집한다. 대표적인 전형으로는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386명 모집), 적성고사 성적을 반영하는 적성우수자전형(297명 모집)과 학생부 교과 성적과 자기소개서, 면접 등이 단계별로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SKU창의적인재전형(138명)이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적성우수자전형은 성결대학교 수시의 대표적인 전형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지 않다. 적성우수자전형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일괄선발하며 총 297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SKU창의적인재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 100%, 2단계 면접 70%, 출결 및 자기소개서 30%로 구성된 단계별 전형이다. 총 138명을 선발한다.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1단계 합격자 수를 전년도 5배수에서 6배수로 확대하고 자소서 문항을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축소했다.
 
2단계 면접고사는 2~4인이 1개조로 구성되며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개별면접과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면접으로 진행된다. 1단계 합격인원이 6배수로 돼 있어 학생부 교과 성적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신학부가 신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 문화선교학과 등 3개 학과로 분리해 학생을 선발한다. 신학과는 2개 전형(목회자추천자, 예성목회자추천자)으로 47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90%, 면접 10%다. 기독교교육상담학과와 문화선교학과는 3개 전형(교과성적우수자, 적성우수자, 미래인재)으로 각각 37명, 27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신설된 미래인재전형은 학생부 교과 80%, 면접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신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 문화선교학과는 전체 모집인원의 92.5%에 해당하는 111명의 학생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성결대학교 수시모집의 또 다른 특징은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총 6회 제한 내에서 수시모집 전형 간 중복지원을 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이며 인터넷(sungkyul.ac.kr)으로 접수한다.  
윤기호 입학교류처장

윤기호 입학교류처장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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