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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AI학부 신설, 경호학과 학생부 100%로 선발

중앙일보 2020.09.09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용인대는 올해 학과 구조조정을 통해 AI학부를 신설하는 등 더욱 실용적인 학과로 개편했다. [사진 용인대]

용인대는 올해 학과 구조조정을 통해 AI학부를 신설하는 등 더욱 실용적인 학과로 개편했다. [사진 용인대]

용인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및 실기고사 위주로 선발하며, 정원의 72.5%를 선발한다.
 

용인대학교

우선 정원내에서 90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 534명, 군사학과 특별전형 30명,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 116명, 국가보훈대상자 특별전형 27명, 체육우수자 특별전형 195명 등이다. 정원외에는 69명을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11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42명,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16명 등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형방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입학원서 접수 전 최종 자료의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학생 전형에서 인문사회·자연 계열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보통교과)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 계열은 학생부 40%, 실기고사 60%가 반영되는데 지난 학년도부터 경호학과, 영화영상학과는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은 인문사회·자연 계열 학과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과의 차이점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한민형 교무처장

한민형 교무처장

체육우수자 특별전형은 반드시 입상실적이 있어야 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학과는 학생부 20%(교과 16%, 비교과 출결 4%), 입상실적 80%로 선발하며,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학과는 학생부 20%, 전공실기 40%, 입상실적 40%로 선발한다.
 
용인대는 올해 학과 구조조정을 실시해 더욱 실용적인 학과로 개편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AI학부(AI 전공, 빅데이터 전공)를 신설했다. 식품영양학과는 식품조리학부(외식조리 전공, 식품영양 전공)로 개편했다. 특히 AI학부는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일은 일반학생 전형 및 기타 특별전형의 경우 10월 15일부터 18일이다. 체육우수자 특별전형 전형일은 11월 7일이다. 문의 ipsi.yongin.ac.kr, 031-8020-3100.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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