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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서 자기소개서 폐지, 전형별 복수지원

중앙일보 2020.09.09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사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사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58명(정원 내)을 모집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교과전형 제외)에 대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수험생 부담을 줄였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시기별로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8%인 1454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수시 모집인원 1445명(정원 외 포함)보다 증가한 수치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에서 학생부 교과 100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은 모집인원이 전년도 463명에서 508명으로 45명 증가했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도 전년도 357명에서 379명으로 22명 증가했다.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역인재, 참사람 전형에서는 한의예과 인문/자연 분리 선발을 시행한다. 면접전형은 학생부 70과 면접 30으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은 전년도 442명에서 373명으로 일부 감소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면접전형에서 일반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간호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교과전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면접고사 일정과 방법을 일부 변경했다. 학생부 교과면접은 10월 17일부터 18일 사이에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모집 단위별로 분산해 기존 대면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사람, 지역인재, 농어촌전형의 의학계열(의예과, 한의예과, 간호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도 교과전형의 해당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자세한 일정과 전형 관련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정성훈 입학처장

정성훈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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