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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 신설 모집

중앙일보 2020.09.09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가톨릭대는 생명 중심 교육·연구 선도를 목표로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하고 학생을 모집한다. [사진 가톨릭대]

가톨릭대는 생명 중심 교육·연구 선도를 목표로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하고 학생을 모집한다. [사진 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1805명)의 74%인 1329명을 선발한다. 생명 중심의 교육과 연구 선도를 목표로 인공지능학과(공학계열)와 의생명과학과(자연과학계열)를 신설, 2021학년도에 학생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8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100% 반영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873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 489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94명 ▶학교장추천전형 91명 ▶고른기회전형 95명 ▶농어촌학생전형 69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2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명 등이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학교장추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단계별 평가를 한다.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일괄합산 평가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장추천전형(의예과)에 한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 간 복수지원은 가능하나, 단계별 전형 간 복수지원은 불가하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70%를 반영해 175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계열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간호학과와 의예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와 논술 전형의 경우 교과성적 반영 방법이 변경돼 올해는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모두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서류평가의 블라인드 평가 시행과 자기소개서 4번 폐지, 학교장추천전형의 모집단위 축소다.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인적사항을 드러낼 수 있는 항목과 부모나 친인척의 직업·지위 등을 기재해서는 안 된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의 학교장추천전형 모집단위가 ▶의예과 ▶간호학과 ▶신학과 ▶인공지능학과로 축소된다. 학교장추천전형 간호학과의 경우 수능최저학력 충족 기준을 폐지, 문이과 통합선발을 한다.
 
원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ipsi.catholic.ac.kr)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02-2164-40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석 입학처장

김준석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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