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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조형예술대학 예체능서류전형으로

중앙일보 2020.09.09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17면 지면보기
이화여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논술고사를 12월 12·13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화여대]

이화여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논술고사를 12월 12·13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3036명의 68.6%인 2084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3~28일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914명으로 가장 많고, 논술전형에선 479명,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에선 37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 논술위주, 실기/실적위주 등 여러 전형을 운영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올해 이화여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조형예술대학의 선발방식 변경이다. 기존 예체능실기전형 대신 모든 모집단위에서 예체능서류전형으로 뽑는다. 예체능서류전형은 실기고사를 보지 않고, 제출서류에서 드러나는 포괄적인 학업역량과 학생들이 고교 과정 중 키워온 조형예술·디자인·섬유패션 관련 기초소양 및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1단계 서류 평가를 바탕으로 4배수의 면접 대상자를 선발한 뒤,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학업 역량, 전공 잠재 역량, 자기주도성, 발전 가능성과 인성 등을 확인하는 면접을 시행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인문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이 두 전형의 인문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나)·영어·사탐/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자연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고른기회전형과 사회기여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각각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다.  
이윤진 입학처장

이윤진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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