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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생부위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중앙일보 2020.09.09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16면 지면보기
수원대는 전체 입학정원의 64%에 해당하는 137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사진 수원대]

수원대는 전체 입학정원의 64%에 해당하는 137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사진 수원대]

수원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고, 서류 제출 마감은 10월 8일이다.
 

수원대학교

선발 방법은 크게 학생부위주(교과)전형과 실기위주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에는 적성일반전형, 학생부교과100%전형, 미래인재면접전형, 국가보훈대상자특별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출신자전형이 있다. 수시 모집인원은 총 1370명(전체 입학정원 대비 64%)이다.
 
학생부교과100%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100%전형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국어·수학(가/나형)·영어·탐구(1과목) 과목 중 2과목 등급의 합이 6등급 이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조금 높게 설정돼 모든 학부·학과의 입시 결과에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에 자신이 없어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할 수 있으면 지원을 고려해볼 만하다.
 
수원대는 적성일반전형 528명, 국가보훈대상자 16명, 사회배려대상자 30명 등 총 574명을 적성고사로 선발한다. 시험은 국어 및 수학 각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60분 동안 풀게 되며, 인문계와 자연계열의 배점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단계별 선발로 진행되는 미래인재면접전형에서는 29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보는 전형이며,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최형석 입학처장

최형석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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