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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입학정원의 84% 수시모집, 학종 755명 선발

중앙일보 2020.09.09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영남대는 각종 정부지원을 토대로 미래형 산업 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에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사진 영남대]

영남대는 각종 정부지원을 토대로 미래형 산업 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에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사진 영남대]

영남대학교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행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총 3788명(정원 외 266명 포함)으로, 총 입학정원 4552명의 약 84%다. 정원 내 3522명은 ▶학생부교과 2365명(일반학생 1662명, 창의인재 678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755명(잠재능력우수자 690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 65명) ▶실기/실적 402명(일반학생 363명, 특기자 39명) 등 다양한 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체육학부는 10월 19~20일, 디자인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은 10월 21~23일에 모집단위별로 실시한다.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면접고사의 경우 창의인재전형은 11월 4~7일, 학생부종합전형은 11월 18~21일에 실시한다. 합격자는 일반학생전형(예체능)과 특기자전형은 12월 2일, 그 외 전형은 12월 27일 발표된다.
 
한편 영남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 ‘4단계 BK21(두뇌한국21)’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7년간 307억원을 지원받아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만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창업교육 거점대학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정부 지원을 통한 교육·연구에 대한 집중투자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발표된 ‘2020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수학·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영남대는 또다시 국내 1위(세계 78위)에 올랐다. 이 분야에서 6년 연속 국내 1위다. 라이덴 랭킹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 대학순위를 평가하는 제도다. 종합순위에서도 국내 13위, 생명·지구과학 분야 국내 9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남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20 세계대학순위’에서도 국내 17위에 올랐다. 2018년과 2015년 두 번에 걸친 정부의 대학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신용호 입학처장

신용호 입학처장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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