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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비중 80%로 늘려

중앙일보 2020.09.09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한성대 수시모집은 동일 학부 내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 수시모집은 동일 학부 내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학교는 2021학년도 모집정원의 81.6%인 1347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한성대학교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전공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는 점이다. 2학년 진학 시에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적성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유리한 전형이다. 교과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자신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고려해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학내 동아리 또는 학생회 활동을 성실히 해온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한성인재 전형을 추천한다. 이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므로 전형방법과 지원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의 큰 변화점은 두 가지로 전년 대비 한성인재 모집인원이 61명 증원된 221명 선발과, 서류평가 비중이 60%에서 80%로 확대 강화다. 종합전형의 지원 경쟁률이 상승하면서 모집인원이 증원됐으며, 수험생들의 학생부(교과) 부담을 경감하고자 반영한 결과다.
 
김진환 입학처장

김진환 입학처장

적성우수자전형의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인문, 사회과학, 패션, 뷰티, 공과계열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올해 신설된 자율전공인 상상력인재학부의 경우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성대는 수도권 대학 중 몇 개 안 되는 전 학부(일부 예술학부 제외)에 야간학부(과)를 운영하는 대학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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