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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Ⅰ전형 활동중심형·교과복합형 이원화

중앙일보 2020.09.09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한양대 ERICA는 코로나19로 입시 설명회가 취소됨에 따라 카톡을 활용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 한양대 ERICA]

한양대 ERICA는 코로나19로 입시 설명회가 취소됨에 따라 카톡을 활용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 한양대 ERICA]

한양대학교 ERICA는 2021학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정원내 합산)을 전년도 333명에서 505명으로 확대했다. 또 고른기회전형이 옮겨오면서 교과위주전형의 모집인원도 341명에서 359명으로 늘었다.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올해 학생부종합Ⅰ전형을 활동중심형과 교과복합형으로 이원화했다. 활동중심형은 전년 학생부종합Ⅰ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교과복합형은 학생부종합평가 70%+교과 30%로 뽑고,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Ⅱ전형은 SW/ICT인재 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면접 없이 학생부종합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상경의 경우 국·수(가/나)·영·사/과탐 중 2개 과목 등급 합 6 이내, 자연의 경우 국·수(가)·영·사/과탐 중 2개 과목 등급 합 6 이내가 기준이다.
 
황승준 입학처장

황승준 입학처장

논술전형은 모집인원이 387명에서 219명으로 줄었다. 전년도엔 계열별로 국문 논술 또는 수리 논술 문제유형이 출제됐지만, 올해부터는 국문 논술이 사회과학 논술유형으로 바뀐다. 사회과학 논술은 사회과학 관련 교과목을 기반으로 그와 연계된 내용과 주제로 그래프와 표를 포함해 사회과학에서 요구되는 분석적 지문이 출제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와 교과 30%를 합산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인문·상경의 경우 국·수(가/나)·영·사/과탐 중 2개 과목 등급 합 6 이내, 자연의 경우 국·수(가) ·영·사/과탐 중 2개 과목 등급 합 6 이내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는 인공지능(AI)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8명, 학생부종합(활동중심형)전형으로 14명을 모집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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