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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숙명인재전형 서류형·면접형 구분해 선발

중앙일보 2020.09.09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8면 지면보기
숙명여대 면접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 지원자의 개인정보(성명·출신고교명 등)가 제공되지 않는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대 면접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 지원자의 개인정보(성명·출신고교명 등)가 제공되지 않는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정원내 기준 수시모집 비중을 전년도(67.1%) 대비 67.8%로 소폭 확대했다.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을 폐지하고, 기존 국가보훈대상자·기회균형선발로 나뉘었던 전형을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해 67명을 선발한다. 또한 예능창의인재전형 중 시각·영상디자인과의 면접이 폐지되고, 1단계 선발 인원을 기존 6배수에서 10배수로 늘렸다.
 

숙명여자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은 전년도와 같은 총 300명을 논술시험 70%+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논술문항에 대한 공통문항을 폐지해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2문항,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1문항에 답하게 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총 244명(전년도 260명)을 뽑는다. 학생부 반영 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4 이내로, 인문·자연계열이 동일하다.
안민호 입학처장

안민호 입학처장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인원 비중을 전년도 33.5%에서 34.9%로 확대했다. 대표 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서류형(숙명인재I)과 면접형(숙명인재II)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숙명인재I전형은 서류 100%로 423명을, 숙명인재II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40%+면접 60%로 230명을 뽑는다.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IT공학전공 7명, 컴퓨터과학전공 8명, 소프트웨어융합전공 4명으로 총 19명을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심사 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를 합산해 뽑는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음악대학·미술대학에서 총 154명(전년도 151명)을 선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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