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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성인병 부르는 중년의 적‘내장비만’ 탄수화물 섭취 줄이고 운동하세요

중앙일보 2020.09.08 00:04 6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하는 것을 억제한다. [중앙포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하는 것을 억제한다. [중앙포토]

중년 이후 뱃살이 걱정되는 것은 나잇살의 대부분이 내장비만이기 때문이다. 내장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내장을 둘러싼 지방세포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분비하는데, 비만해지면 몸에 이로운 활성물질은 감소하고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악성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에 해당된다면 내장비만부터 줄여야 한다.
 

체지방 줄이는‘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나이가 들면서 체중은 그대로인데 배가 나온다는 사람이 많은데, 마른 비만이 전체 비만보다 위험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정상체중이어도 복부비만이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나이 들면서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조건이다. 탄수화물이 주범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내장비만을 줄이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답이다. 그렇다고 극도로 식사량을 줄이면 근육과 수분량이 감소하면서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에너지의 연소가 줄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쉽다.
 
탄수화물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은데, 이럴 때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르시니아 껍질의 주성분인 HCA(Hydroxy citric acid)는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으로 생리활성기능 1등급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과다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BMI26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HCA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지방량 및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감소가 확인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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