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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저 연1.6%대 아파트담보대출 2차예약…2000명 선정

중앙일보 2020.09.07 12:15
케이뱅크

케이뱅크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7일부터 최저 연 1.6% 금리를 제공하는 100%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 2차 예약을 받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차 예약 선정 인원의 2배인 20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14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앱 푸시를 통해 당첨 내용을 알리고, 이후 개별적으로 신청 링크를 발송한다.
 
이 상품은 대출 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모든 과정이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최저 금리는 연 1.6%대 수준으로, 시중은행보다 낮다. 한도는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조건으로 최대 5억원이다.
 
지난달 1차 예약 행사에서는 1000명을 뽑는데 2만6000여 명이 몰렸다. 행사에 당첨돼 개별 연락에 응한 고객 중 약 40%가 대출을 받았거나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
 
대출 정보와 본인의 소득정보 등을 입력해 금리가 확정된 고객의 평균 금리는 연 2.2%로 집계됐다.
 
대출을 실행한 고객 중 최저 금리는 연 1.63%였다. 대환 대출(대출 갈아타기)이 대다수로, 평균 실행 금액은 약 1억6000억원이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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