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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국 8252개 학교 등교 수업 못해 …연일 기록 경신

중앙일보 2020.09.04 14: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4일 수도권을 포함 전국 8252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5월 등교 수업이 가장 많았던 전날 (3일, 8245개교)보다 7개 학교가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 지역 학교가 원격수업(고3 제외)을 시행한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중학교에서 수학 교사가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 지역 학교가 원격수업(고3 제외)을 시행한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중학교에서 수학 교사가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에 따르면 등교 중단 학교는 수도권 유ㆍ초ㆍ중ㆍ고교(고3 제외)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가면서 지난달 26일 6840곳을 기록한 이후 날마다 최다 기록을 쓰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91개교, 인천 766개교, 경기 4130개교, 광주광역시 596개교, 충북 315개교 등이다.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져 수도권을 중심으로 원격수업을 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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