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세청 차장 문희철, 서울청장 임광현, 부산청장 임성빈 임명

중앙일보 2020.09.03 17:30
국세청은 3일 차장에 문희철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임명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임광현 본청 조사국장이, 부산청장은 임성빈 본청 법인납세국장이 맡는다. 대전청장에는 이청룡 본청 소득지원국장을, 광주청장에는 송기봉 본청 전산정보관리관을 각각 임명했다. 
 
문희철 신임 국세청 차장은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광주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을 거쳤다. 임광현 신임 서울청장 역시 행시 38회로 중부청 조사4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을 지냈다. 임성빈 신임 부산청장은 행시 37회로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을 역임했다.

문희철 신임 국세청 차장.
문희철 신임 국세청 차장.
임광현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임광현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임성빈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임성빈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이청룡 대전청장은 1984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지방청장으로 승진했다. 국세청은 "지방청장 명예퇴직에 따른 공석을 빠르게 충원하고 역량이 있는 비고시 출신 인사를 지방청장에 배치해 균형 인사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 본청 내 국장급 인사도 이뤄졌다. 법인납세국장에 강민수, 징세법무국장에 정철우, 조사국장에 노정석, 개인납세국장에 김창기, 기획조정관에 김진현 국장 등이 임명됐다.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근로장려금 신청과 세입예산 조달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능력 있고 조직 내 신망이 높은 인력을 과감히 발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관련기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