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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1년에 100대? 중국, 소형 인공위성 제조 공장 세운다

중앙일보 2020.09.03 17:04
1일 허베이성 탕산에서 열린 지우톈웨이싱 위성공장 착공식에 관계자들이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지우톈웨이싱 웨이보 캡처]

1일 허베이성 탕산에서 열린 지우톈웨이싱 위성공장 착공식에 관계자들이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지우톈웨이싱 웨이보 캡처]

지난 1일 중국의 소형 인공위성 운영 서비스 기업 지우톈웨이싱(九天微星)이 소형 위성 연구개발 제조 기지 겸 스마트 위성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장소는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이다.
 
위성 공장은 2021년 초 완공돼 가동될 예정이다. 완공 뒤엔 연간 100대 이상의 100㎏급 위성을 만들 수 있게 된다.
1일 허베이성 탕산에서 열린 지우톈웨이싱 위성공장 자리에 자리한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장비들. [지우톈웨이싱 웨이보 캡처]

1일 허베이성 탕산에서 열린 지우톈웨이싱 위성공장 자리에 자리한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장비들. [지우톈웨이싱 웨이보 캡처]

중국 최초의 인공위성 제조 기업이기도 한 지우톈웨이싱은 중국의 민영 항공회사를 대표한다.
 
지난 4월 중국 국가개발위원회는 인공위성망을 새로운 정보 인프라 건설 기지 중 하나로 지정했다.
 
소형 위성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건설되면 기존 인공위성 제조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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