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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N라인'은 어떤 모습?…'더 뉴 코나' 10월 출시

중앙일보 2020.09.02 11:28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N라인' 내외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N라인' 내외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3년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로 돌아온다. 고성능 차량인 'N'의 디자인을 적용한 'N라인'도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2일 현대차는 더 뉴 코나의 외장 디자인과 실내를 공개했다. 세련된 감성의 주간주행등(DRL)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어우러지는 것이 더 뉴 코나의 특징이다. 앞범퍼 양 옆에 있는 공기 유입구는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면서도 차량의 인상을 강조해주는 요소다. 뒷부분엔 단단한 느낌의 범퍼와 수평적 선이 강조된 램프가 눈길을 끈다.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N 라인'에는 전용 범퍼와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N 라인 전용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 등이 추가된다. 기존 검정색 플라스틱 가니쉬와 달리 차량의 몸체 색깔과 똑같은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도 N라인만의 특징이다.
 
실내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 크롬 장식,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이 적용됐다. 'N 라인'의 경우 시트와 스티어링 휠, 변속기 손잡이 등에 N의 상징인 빨간색이 입혀진다.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N라인'의 내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N라인'의 내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내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2일 공개한 '더 뉴 코나' 내장 디자인. [사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제공]

 
더 뉴 코나는 길이가 40mm 늘어나 뒷좌석 다리 공간이 13mm 더 넓어졌다. 짐 싣는 공간 크기도 10ℓ 커졌다. N 라인은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감도를 역동적으로 조정하고 브레이크 성능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1.6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N라인을 다음 달 동시 출시하고 추후 2.0 가솔린 모델도 내놓을 계획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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