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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이글스서 육성군 투수 또 확진… 신정락에 이어 두 번째

중앙일보 2020.09.01 21:47
1일 오후 충남 서산시 성인면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이 한화 퓨처스 소속 신정락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퓨처스 소속 40명은 1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주소지에서 개별 검진을 받는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충남 서산시 성인면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이 한화 퓨처스 소속 신정락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퓨처스 소속 40명은 1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주소지에서 개별 검진을 받는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재활군 투수 신정락에 이어 또 한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KBO 사무국은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 신정락에 이어 국내 프로스포츠 두 번째 확진자다.  
 
이 선수는 검사 이후 현재까지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며 한화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 확인하고 있다.
 
대전시는 육성군의 20대 투수가 신정락과 식사를 함께 했다고 밝혓다.  
 
1일 오후 9시 현재 한화 2군 선수단 검진 대상 97명 중 현재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45명이 음성 결과를 받았고, 5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한화 이글스 육성군 투수를 비롯해 대전순복음우리교회 교인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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