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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다채로운 진로·취업 특강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

중앙일보 2020.09.01 17:14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개최했다. 모든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 덕성여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중견기업 바로알기 특강’이 개최됐다. 이 특강은 중견기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총 4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중견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중견기업 탐색, 중견기업 취업전략 등 3개 주제로 특강이 이뤄졌다.  
 
덕성여대 학생‧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본부 커리어개발센터 우주희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지역별 대표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했다”며 “청년 구직자에게 중견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구직자와 중견기업 간 미스매칭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는 7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하계 공기업 NCS·PSAT 통합 집중교육’이 열렸다. 이 특강은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들의 공무원·공기업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NCS·PSAT 자원관리능력과 의사소통능력, NCS·PSAT 문제해결, NCS·PSAT 수리능력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우주희 센터장은 “NCS·PSAT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영역별 실제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NCS·PSA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중견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돼 유익했다”, “NCS·PSAT의 다양한 문제유형을 익히고 풀이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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