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라다이스시티, 식당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3일까지 임시휴업

중앙일보 2020.09.01 11:20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3일까지 모든 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방역 당국으로부터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 근무자 1명이 코로나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통보받고 3일 13시까지 시설 전체 임시 휴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확진자를 비롯한 영업장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고, 확진 직원은 고객들과 접촉하지 않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3일 13시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전체 시설 영업을 중단하고 전문방역과 소독을 진행한다"며
"방역당국에서 분류한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