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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정·청 회의 바로 시작, 국난극복위 강화"

중앙일보 2020.08.30 18:1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30일 “국난극복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민생 당ㆍ정ㆍ청 회의를 바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당대표가 30일 새 최고위원들 및 김태년 원내대표와의 화상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당대표가 30일 새 최고위원들 및 김태년 원내대표와의 화상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임 지도부 화상 간담회

이날 가진 신임 지도부 화상간담회에서다. 김태년 원내대표와 김종민ㆍ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자가격리 중이다. 자가격리는 내일(31일) 12시에 끝난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화상간담회. 아랫줄 왼쪽부터 이낙연 대표, 양향자 최고위원. 가운데줄 왼쪽부터 김종민 최고위원, 김태년 원내대표, 염태영 최고위원. 윗줄 왼쪽부터 최인호 수석대변인, 노웅래, 신동근 최고위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화상간담회. 아랫줄 왼쪽부터 이낙연 대표, 양향자 최고위원. 가운데줄 왼쪽부터 김종민 최고위원, 김태년 원내대표, 염태영 최고위원. 윗줄 왼쪽부터 최인호 수석대변인, 노웅래, 신동근 최고위원. 연합뉴스

 
이 대표는 “서울ㆍ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휴진 등 대단히 엄중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주 전반쯤에 당·정·청 회의가 열리도록 준비되고 있다. 주로 민생지원과 코로나 상황, 이런 것들을 점검하고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민생지원에 대해서는 추석 이전에 실행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당·정·청 회의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재난지원금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난극복위원회 강화 계획도 밝혔다. 이 대표는 “당의 국난극복위원회가 재구성이 되었는데 지금은 임시기구처럼 되어있다”며 “그보다는 더 강화해야겠다는 판단으로 확대개편 하겠다. 내일 국회로 나가면 확대개편 준비를 시작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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