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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지하철역서 약 100m 대단지, 3.3㎡당 1400만원대

중앙일보 2020.08.28 00:05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개발호재가 많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차세대 주인공으로 떠오로고 있는 서남권 대표 주자 구로구에공급 중인 오류동 리엔비투시도. 공급가가 주변보다 낮은 데다, 청약통장도필요없어 관심이 크다.

개발호재가 많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차세대 주인공으로 떠오로고 있는 서남권 대표 주자 구로구에공급 중인 오류동 리엔비투시도. 공급가가 주변보다 낮은 데다, 청약통장도필요없어 관심이 크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잇따라 내놨지만 분양시장 열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주요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열기가 뜨겁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정부의 잇단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경신(DMC SK뷰 아이파크 포레,평균 340.3대 1)하는 등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청약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첨 가능한 청약가점도 치솟는 분위기다.
 

오류동 리엔비
공급가 저렴해 시세차익 기대
개발호재 풍부한 서울 서남권
미래가치 큰 투자 핫플레이스

그러자 치열한 청약경쟁과 청약가점으로 당첨 안정권에서 멀어진 이른 ‘청포자(청약 포기자)’들은 청약 가점이 필요 없는 조합아파트를 노리거나 기존 주택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 집 마련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특히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사업 안전성·투명성 대폭 강화

203동 어린이집.

203동 어린이집.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해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지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서울·인천·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공급가가 10~15% 가량 저렴하고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2017년 주택법 개정으로 사업 안전성과 투명성도 대폭 강화됐다. 특히 조합 가입 신청자를 위한 안전 장치가 크게 보강됐다. 이런 가운데 개발호재가 많아 최근 서울의 새로운 부동산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서남권에 미래가치가 뛰어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37-7번지 일대에 공급 중인 ‘오류동 리엔비’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예정) 10개동, 전용면적 45·59·84㎡ 1071가구(예정)의 대단지다.
 
오류동 리엔비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투자가치에 비해 부동산 시장이 저평가돼 있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구로구에 위치해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구로구 일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미래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부동산 가치는 아직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구로구의 대표적인 개발사업으로는 온수동 50번지 일대(온수역 일대 55만338㎡)가 꼽힌다. 이곳은 2008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온수산업단지·럭비구장·동부제강부지 등에 대한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또 온수동 연립주택(5만8240㎡)도 주변 대흥·성원·동진빌라 등과 함께 통합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인근 온수산업단지는 첨단 ICT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유입 인구 증가도 예상된다.
 
여기에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오류동 리엔비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약 1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오류동역을 이용하면 용산역이 22분, 강남이 30분이다. 7호선 천왕역도 걸어서 10분대다. 또 경인로·서부간선도로·남부순환로를 통한 도심권 접근이 쉽고 김포공항·인천공항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안에 커뮤니티·상업시설도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은 물론이고 광명 이케아와 코스트코 등도 차로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CGV·구로고대병원·고척스카이돔 등도 인접해 있다. 개웅산공원과 천왕산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 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다 단지 주변에 오류초·개웅초·경인중·개봉중·서울공연예술고·우신고·유한대학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84B 타입.

84B 타입.

59A 타입.

59A 타입.

차별화된 평면설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성이 좋다. 여기에 드레스룸·붙박이장·팬트리·보조주방·중문 등 특화설계로 주거 만족도도 높일 예정이다. 또 다른 아파트와는 달리 무량판 구조와 가변형 벽체, 화장실 층상 배관 구조로 설계돼 리모델링이 쉽다. 접착제·마감재 등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고효율환기유닛, 팬 분리형 주방배기 등으로 실내 소음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빗물 저류조·대기전력차단·에너지관리·절수페달·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갖춘다. 지상 1~2층엔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경로당·문화센터·작은도서관·실내골프장·피트니스센터·사우나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착한 공급가도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오류동의 10년 이상된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1800만~2000만원대 수준이다. 반면 오류동 리엔비의 공급가는 3.3㎡당 1400만원대부터 시작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47-1번지 2층(경인로 192)에 있다. 문의 1670-0511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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