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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성 지속적 경제성장과 환경보호 동시 도모

중앙일보 2020.08.27 17:20
최근 장쑤성 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에 장쑤 전체 거주민 1인당소득은 41,400위안(한화 약 710만원)이며, 전년 대비 8.7% 증가하였고 그 중, 급여 형태의 소득은 23,836위안(한화 약  410만원)이며 8.6% 증가하였다. 도시와 시골 거주민들의 소득 격차도 한 단계 좁혀졌다.
 
장쑤성 사회과학원 부원장인 장써우롱(章寿荣)은 장쑤의 높은 수준의 소강사회(小康社會) 건설의 행동지침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 향후에 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거라고 해석했다. 2019년 장쑤 지역의 생산 총 가치는 9.96조위안(한화 약 1,716조원)에 이르며, 6.1%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1인당 평균적으로 안정적인 거주 수치는 중국 전역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올해 상반기, 장쑤는 코로나 19 방역과 경제사회의 발전을 추진하여, 지역의 생산 총액이 약46,722억위안(한화 약 805억원)에 달했고 동기대비 0.9% 증가하였다.  
 
경제 분야가 뿐만이 아니라 일반공공사업 영역의 투자도 많이 증가했다. 장쑤성 전체의 일반공공예산에서 민생분야에 약 9,800억위안이 투입되었다. 일반공공예산 수입이 2% 증가한 상황 하에, 민생분야의 지출은 8.5% 증가하였는데 일반공공예산지출의 비중에서 77.9%를 점하였다.  
 
2000년 6월말까지, 장쑤성 기본의료보험에 가입된 인원은 7,847,840명에 달하며 그 중 직장인 의료보험에 가입된 사람은 작년 동기대비110만명이 늘었고, 직장인의료보험과 주민의료보험정책 범위 내에 입원비용기금의 지출 비율은 각각 88.46%, 71.14%에 달하며 중증 질환 보험정책 범위 내에서 비용 청구 비율은 75.13%이고 의료보험이 보장하는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다.
 
또한 장쑤성은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데도 투자 많이 했다. 최근 2년 난징시는 이미 180여 개의 하천, 호수 환경 개선 사업을 완성시켰고, 수자원 환경 상태가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 4월 29일, 〈장쑤성 생태환경상황공보〉가 정식 발행되고, 각 항목의 데이터는 과거 5년 중 가장 좋았다. 장쑤성 전역에서 화학공업기업 735개를 퇴출시켰다. 중공업 단지 10곳을 운영 정지를 시켰고 무분별한 환경 오염을 초래하는 기업 4,000여개의 운영을 중단시켰다. 장강(양자강)의 장쑤성 구간 지류의 수질은 2급으로 안정적이며, 초미세먼지(PM2.5)의 평균 수는 43마이크로이며 작년 동기 대비 8.5% 떨어졌는데 이 또한 관측이래 최저치를 나타내었다.
 
장쑤성은 한국과 가장 많이 교류하고 있는 중국지역으로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곳이며, 엘지화학,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 하이닉스, 포항제철 등 한국대기업이 진출되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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