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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특허 받은 '세계 유일' 터치스크린 부착형 항바이러스 유리

중앙일보 2020.08.27 17:00
광촉매작용의 원리로 친환경적인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Kastus® 항균보호유리

광촉매작용의 원리로 친환경적인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Kastus® 항균보호유리

산업용 터치스크린 개발 전문 업체 ‘(주)인피크래프트(inficraft)’가 오는 9월부터 Kastus® 항균·항바이러스 보호 유리의 한국 공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  
 

세계 유일 터치스크린 부착형 항바이러스 보호 유리 … 40개국 이상 국제 특허 출원 기술

해당 제품은 아일랜드 다국적 나노 기술 전문 업체인 Kastus®사의 항균·항바이러스 보호 유리로, 세계에서 유일한 항바이러스 보호 유리 제품이다. 또한 터치스크린에 간편하게 부착하여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이 가능하며, 맞춤형 주문 제작으로 다양한 터치스크린 기기에 설치 가능하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키오스크·ATM기기·POS기기 등의 터치스크린에 항균 필름을 부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일반적인 항균 필름은 흠집이 나거나 찢어지는 등 내구성이 약하고, 뿌옇게 변색되어 화면의 화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주)인피크래프트가 공식 수입하는 이 유리는 표면에 항균작용을 하는 무색의 투명한 특수 코팅을 입혀 항균력과 시인성, 내구성을 모두 보완하였다.  
무색 투명한 유리 재질로 터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Kastus® 항균보호유리

무색 투명한 유리 재질로 터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Kastus® 항균보호유리

 
이 유리의 특수 코팅은 박테리아 항균력 99.99%의 항균 및 항 바이러스 효과로 40개국 이상의 국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사용감 측면에서는 무색의 투명한 유리이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의 내용을 읽는 데 방해되지 않으며, 터치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또한 경도 6~7H의 일반 유리보다 더 단단한 9H 이상의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장치 없이 제품 자체를 터치스크린 기기 표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허정의 대표이사는 “표면을 물이나 알코올로 닦아도 항균력이 유지되며, 반영구적 코팅으로 교체주기가 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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