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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 확산에 다음달 재택근무 시범운영

중앙일보 2020.08.27 13:56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다음달 재택근무 시범 운영을 하기로 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CE(소비자가전) IM(ITㆍ모바일) 부문에서 디자인, 마케팅 등 재택근무가 가능한 업무를 하는 직원 중 희망자에게 신청을 받아 다음달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시범적으로 재택근무를 운영하며 보완할 부분을 점검해 추가 운영 및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사적인 재택근무 신청을 접수하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2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임산부, 기저질환자 등 일부 직원만 재택근무를 하게 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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