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중앙일보 2020.08.25 10:30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백성준)은 24일 교내 상상관 1001호에서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8월 24일 (월) 교내 상상관 10층에서 업무 협약 진행
이번 협약으로 지역 활성화 증진과 주민 만족도 제고 기대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백성준 단장,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이희봉 센터장과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1단계 사업(2017~2019)을 진행해오며 지역문화예술축제 ‘삼선유람’과 지역연계 수업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젝트의 성과들을 만들어왔다.
 
이번 협약에서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역상생 프로그램 및 도시재생 지역연계 수업 모델을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공하고, 컨설팅 진행을 통해 지역 활성화 증진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를 위한 한성대와 공주시 간 업무 협약을 추진 중이다.
 
이희봉 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쌓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부분인데 공주시와 같은 중소도시의 경우 서울 지역에 비해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 및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도시재생 연계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대학생이 참여한 지역 도시재생 사례를 활용하는 것으로 공주시 지역 청년들의 참여 자극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발전의 미래상 구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성준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캠퍼스타운 1단계 사업에서 진행해왔던 지역연계 수업 모델을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타 지역에 확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한 공주시의 지역 활성화 및 산학연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이어 추진 중인 한성대학교와 공주시와의 협약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 ․ 확장되어 주민역량강화,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