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코로나 의료진과 국민 모두를 응원합니다 … 회장도 ‘덕분에 챌린지’ 동참

중앙일보 2020.08.25 00:04 3면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아래 가운데)이 지난 12일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 이디야커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아래 가운데)이 지난 12일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이 지난 12일 임직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주목받는 ‘착한 프랜차이즈’

 
 

의료진과 국민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자는 취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최근에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 동작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법무법인 광장 김상곤 변호사의 지목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한 문 회장은 자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사진과 함께 국민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금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디야커피도 본사를 비롯한 전국 매장에서 코로나19 확산의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열티 면제 등 가맹점 지원정책 펼쳐

이디야커피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전국 모든 가맹점의 로열티를 두 달간 면제하고 원두 두 박스와 방역물품을 무상 공급하는 등 약 25억원 상당의 가맹점 지원정책을 펼쳤다. 이런 지원은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가맹점 돕기 행렬에 신호탄이 되기도 했다.  
 
이디야커피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문창기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을 지목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