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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매일 먹어도 속 편한 프리미엄 식빵, 상미종 생(生)식빵

중앙일보 2020.08.25 00:04 1면
‘상미종 생(生)식빵’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 4종을 혼합 발효한 ‘상미종’을 사용하고 특수 공법으로 긴 시간 발효·숙성해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것이 장점이다.  [사진 파리바게뜨]

‘상미종 생(生)식빵’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 4종을 혼합 발효한 ‘상미종’을 사용하고 특수 공법으로 긴 시간 발효·숙성해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것이 장점이다. [사진 파리바게뜨]

매일 먹어도 소화가 잘돼 속이 편한 식빵, ‘갓 지은 밥’과 같은 독특한 식감 때문에 밥이 주식인 우리 가정에서 매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식빵.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상미종 생(生)식빵’의 특징이다.
 

통으로 뜯어 먹거나, 두툼한 두께로 잘라 먹으면 ‘본연의 맛’ 제대로

‘상미종 생(生)식빵’은 파리바게뜨 연구진이 엄선한 원료에 34년간 축적한 고유의 제조법과 노하우를 접목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식빵으로 다른 재료를 곁들이거나 굽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다.
 
‘상미종(上味種)’은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서울대·충북대와 15년간 토종유산균과 토종효모의 혼합 발효를 연구해 지난해 개발에 성공했다. 제빵에 최적화된 발효종이다. 국내 최초 토종효모 발굴(2016년)에 이은 ‘SPC그룹 기초소재연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실로 빵의 맛과 풍미, 건강 유익성 향상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베이커리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상미종(上味種)’은 SPC그룹의 모태가 된 제과점 이름인 ‘상미당(賞美堂)’에 ‘차원이 다른 건강한 맛’이라는 뜻을 더해 명명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자연에서 찾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 4종을 혼합 발효한 ‘상미종’을 사용한 ‘시그니처 브레드(Signature Bread)’ 라인을 론칭했다. 특히 ‘상미종 생(生)식빵’은 생(生)식빵 전용 밀가루와 물의 최적 비율을 찾아 탕종법(밀가루와 끓인 물을 섞어서 반죽하는 제조법)으로 반죽해 첫 식감은 다른 식빵보다 훨씬 쫄깃하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진다. ‘갓 지은 밥’과 같은 독특한 식감이 특징적이다.  
 
이 제품 개발을 주도한 ㈜파리크라상 이노베이션랩 연구원들은 ‘상미종 생(生)식빵’만의 고유한 식감을 찾기 위해 수년간 조금씩 조건을 달리한 발효·소성(굽기) 등 제조과정을 수백만 번 테스트했다.
 
‘상미종 생(生)식빵’은 크러스트(빵의 겉면)까지 얇고 부드러워 가장자리 마지막 한 입까지 본연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상미종  생(生)식빵’은 ‘상미종(上味種)’을 사용하고 특수 공법으로 긴 시간 발효·숙성해 매일 먹어도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것도 장점이다.
 
‘상미종 생(生)식빵’은 “통으로 뜯어  먹거나, 두툼한 두께로 잘라 먹으면 식빵 본연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3cm로 잘라 오픈 토스트를 만들거나, 7cm 두께의 파스타볼로 활용하면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등의 입소문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확산되면서 출시 석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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