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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 확진…"직원들 자가격리"

중앙일보 2020.08.22 17:12
서울 시내 맥도날드 매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 시내 맥도날드 매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서울역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다.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지점을 임시로 폐쇄했다.
 
22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서울역점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해당 직원은 로비 청소 업무를 하는 인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직시 매장을 닫고,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서울역점 영업을 임시 중단하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보건당국으로부터 영업 재개와 관련한 안전 확인을 받으면 영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서울역점 모든 직원에 대해 현재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고, 방역당국 판단에 따라 검사가 필요할 경우 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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