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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특보…한낮 최고기온 38도 '찜통더위'

중앙일보 2020.08.18 09:05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달하며 폭염 경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달하며 폭염 경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8도, 강릉 36도, 대전 35도, 서울 34도 등으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1~3도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욱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강한 햇볕 탓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다.
 
야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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