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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서남권 생활·문화 중심…개발호재 풍부한 초역세권 아파트

중앙일보 2020.08.14 00:04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부동산 가치가 저평가된 서울 서남권에 선보이는 구로역 엔트리움 조감도. 공급가격이 합리적인 데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부동산 가치가 저평가된 서울 서남권에 선보이는 구로역 엔트리움 조감도. 공급가격이 합리적인 데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부동산 시장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왔던 서울시 구로구 일대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남부 지역의 개발로 부동산 미래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는 데다 이곳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구로역 신역사 개발 계획, 신안산선과 GTX-B 등 대형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개발호재는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힌다.

구로역 엔트리움

구로구 아파트값 상승세
거주 공간은 중형 이상급
신도림역도 걸어서 이용

 
 

합리적 가격의 인기 중소형

모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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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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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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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국감정원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구로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올 들어 1% 상승했다. 서울 전체(0.01%)와 강남구(-1.61%), 서초구(-1.57%), 송파구(-1.30%)를 웃도는 수치다. 서울시 구로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구로구 부동산 시장의 장점은 대형 쇼핑시설이나 문화시설, 여가시설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은 경기 부침과 관계없이 부동산 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구로구의 가격 상승세는 향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역세권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데다, 도심 내외 출퇴근이 편리해 수요가 탄탄해서다. 이 때문에 역세권에 유입인구가 늘고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역세권 아파트 가격도 상승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이런 가운데 서울 구로구 역세권에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가칭)구로새말1단지 지역주택조합이 구로역과 신도림역 인근에 조합원을 모집 중인 ‘구로역 엔트리움’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예정), 426가구(예정) 규모로 전 가구가 최근 주택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59A㎡, 59B㎡, 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구로역과 신도림역 인근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저평가됐지만, NC백화점(예정)·현대백화점·홈플러스 등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부동산 시장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곳이다.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구로역·신도림역 인근에 들어서는 구로역 엔트리움에 쏠리고 있다.
 
 

주요 간선도로 타기 쉬워

단지 설계도 뛰어나다. 우선 구로역 엔트리움은 남향 위주 배치,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통해 중소형이지만 중형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대부분이 소형면적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최근 평면기술이 발전하면서 숨겨진 서비스면적까지 더해져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도 편리하다. 1호선 구로역,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강남권·광화문·종로까지 30분대, 여의도까지는 20분 이내면 갈 수 있다. 또 주변의 남부순환로와 경인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다. 단지 내 조경 역시 돋보인다.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와 쾌적한 수변공간, 주민운동시설 및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 구로초·영림중·구로고 등 명문학교가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어 향후 구로구 일대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역 엔트리움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는 합리적인데,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 보니 향후 가격상승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76-5번지에 운영 중이다. 조합 가입 계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가전제품 풀옵션 무상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1600-9526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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