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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인근서 실종된 30대 남성… 6일만에 숨진 채 발견

중앙일보 2020.08.11 17:26
경찰 로고. 뉴스1

경찰 로고. 뉴스1

안동댐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됐던 30대 남성이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오전 11시 40분쯤 안동댐 하류 조정지댐 오탁방지막에서 A씨(30)의 시신을 수색팀이 발견했다.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5시 31분쯤 A씨가 안동댐 인근 월영교 부근에서 투신했을 수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당시 안동댐 인근을 수색해 월영교 주차장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으나 A씨는 찾지 못했다. 월영교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도 A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경찰서와 안동소방서는 A씨가 투신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구조보트, 드론, 잠수부 등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해 왔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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