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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신규 34명···지역 감염자, 해외유입 2배 넘었다

중앙일보 2020.08.11 10:14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4명 늘어 총 누적 환자가 1만466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23명, 해외 유입은 11명으로 국내 발생 환자가 해외 유입의 2배가 넘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서울 6명, 부산 9명, 경기 7명, 충남 1명이었다.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 단계에서 3명이 나왔고 지역 사회에서 8명이 발생했다. 유입 국가는 카자흐스탄 3명, 필리핀 1명, 몰도바 1명, 미국 5명, 알제리 1명이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만3729명이 격리해제 했고, 현재 626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05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 치명률은 2.08%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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