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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훈장’ 김봉곤 서당 폭우로 고립…학생 등 11명 구조

중앙일보 2020.08.03 19:23
청학동 훈장으로 널리 알려진 김봉곤씨가 운영하는 선촌서당이 3일 내린 비로 고립돼 학생과 관계자 11명이 구조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뉴스1

청학동 훈장으로 널리 알려진 김봉곤씨가 운영하는 선촌서당이 3일 내린 비로 고립돼 학생과 관계자 11명이 구조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뉴스1

 
청학동 훈장으로 널리 알려진 김봉곤씨가 운영하는 선촌서당이 폭우로 고립된 후 소방당국에 의해 관계자들이 구조됐다.
 
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선촌서당에서 학생과 서당 관계자 등 11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고무보트를 이용해 고립자들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인근 청소년수련원으로 옮겨졌다.
 
이곳은 김봉곤씨가 2013년 문을 연 전통 서당 체험 시설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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