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거 맥주, 맛있게 먹고 싶을 땐 ‘10-10’ 법칙을 기억하세요

중앙일보 2020.08.02 11:00
맥주 소믈리에 셰프로 유명한 손봉균 셰프가 라거 맥주의 특징과 잘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하고 있다.

맥주 소믈리에 셰프로 유명한 손봉균 셰프가 라거 맥주의 특징과 잘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하고 있다.

‘맥주 쫌 마셔본 아재’ 손봉균 셰프와 ‘맥알못’ 25살 뽀시래기의 여름철 맥주 특집. 손봉균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맥주전문가 자격증인 시서론을 취득한 맥주 소믈리에 셰프다. 평소 맥주의 다양한 맛과 특징,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에 대해 궁금했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와 약간의 허당기까지 있는 ‘맥주 쫌 마셔본 아재’와 맥주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맥알못’ 25살 뽀시래기의 활약을 기대하시길.    

[아재의 식당-맥주 특집]
대한민국 모두에게 가장 친숙한 맥주 '라거' 편
라거 맥주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 추천

 
깔끔하고 청량감 있는 맛의 라거 맥주는 일자형 머그 잔에 따라마셨을 때 가장 맛있다고 한다.

깔끔하고 청량감 있는 맛의 라거 맥주는 일자형 머그 잔에 따라마셨을 때 가장 맛있다고 한다.

이번 편은 전 세계 맥주의 95%를 차지한다는 ‘라거’ 맥주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OB맥주, 카스, 테라 등이 모두 라거 스타일 맥주에 속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수제맥주전문점이 많이 생기면서 다양한 맥주 종류를 접하게 됐는데 과연 라거는 에일, 밀 맥주, 스타우트 등 다른 카테고리의 맥주들과 무엇이 다른 걸까. 라거 맥주와 치킨의 궁합은 과연 대한민국의 소울푸드인 ‘치맥’이라 불려도 좋은 걸까.  
좋은 술은 술 자체로도 맛있지만 각각이 가진 특성을 잘 받쳐주고 살려주는 음식을 만났을 때 더욱 빛나는 법. ‘맥주 쫌 마셔본 아재’는 라거에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으로 어떤 음식들을 추천할까.      
‘맥알못’ 뽀시래기는 오늘 아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Q 라거와 에일의 차이점은 뭔가요?
Q 라거와 에일은 도수 차이도 크게 나나요?
Q 라거의 일종이라는 필스너(Pilsener)는 왜 이런 이름으로 불리나요?
Q 맥주도 와인처럼 먹기에 적합한 잔이 따로 있다면서요?  
Q 라거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들에는 어떤 게 있나요?
Q 라거 맥주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노하우는 뭔가요?
Q ‘맥주 쫌 마셔본 아재’라면 아재만의 라거 맥주를 위한 꿀팁이 있겠죠?
아재의 식당-맥주 특집
‘맥주 쫌 마셔본 아재’ 손봉균 셰프와 ‘맥알못’ 25살 뽀시래기의 여름철 맥주 특집 기사입니다. 평소 맥주의 여러 가지 맛과 제조 스타일별 카테고리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하셨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겁니다. 또한 이 기사는 맥주 브랜드 광고와는 전혀 상관 없이 진행됐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영상에 등장하는 맥주도 여러 브랜드, 여러 양조장의 것을 골고루 다양하게 소개고 있습니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영상 촬영·편집 전시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