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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경기 남부지역까지 확대

중앙일보 2020.08.01 12:30
지난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이 1일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와 충남, 전북 일부 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경기도에서는 남부 일부 지역으로까지 호우주의보가 확대됐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계곡이나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같은 시간을 기해 충남 보령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려졌다. 아산·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전북에서는 군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2시를 기해서는 용인·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안성·양평·여주 등 경기도 9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 북부 지역인 파주·연천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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