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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한때 日 잉꼬부부였지만 결국 이혼

중앙일보 2020.08.01 00:47
히가시데 마사히로(왼쪽)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논란이 된 카라타 에리카(오른쪽). [일간스포츠]

히가시데 마사히로(왼쪽)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논란이 된 카라타 에리카(오른쪽). [일간스포츠]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안(34) 부부가 끝내 이혼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배우 카라타 에리카(23)의 불륜 사실이 알려지고 두 부부가 별거한 지 6개월 만이다.
 
31일(현지시간) 일본 매체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5년간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이혼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과 안은 2013년 NHK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출연해 만남을 가졌고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이 있다.
 
앞서 지난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사실이 밝혀져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당시 이들의 소속사는 불륜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영화 ‘아사코’ 촬영으로 처음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타 에리카는 1997년 9월생으로 당시 법적 미성년자였던 게 드러나며 논란이 됐다.
 
불륜 사실이 알려진 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공식 석상에서 “아내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면서 ‘카라타 에리카와 헤어진 것이 맞냐’는 질문에 "만나지 않는다"고 답한 바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한때 일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었으나 끝내 파국을 맞았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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