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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키운 이석구 전 대표, 신세계인터 '자주' 이끈다

중앙일보 2020.07.31 15:00
이석구 자주 신임 대표. [사진 신세계인터]

이석구 자주 신임 대표. [사진 신세계인터]

스타벅스코리아를 11년간 이끌다 지난해 초 퇴임한 이석구(71) 전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의 새로운 리더로 복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1년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있다.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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