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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경영] 주문 2시간 내 ‘바로 배송’ … 스마트 스토어 구현 가속

중앙일보 2020.07.31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롯데마트가 지난 4월부터 중계점과 광교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바로 배송’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최대 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지난 4월부터 중계점과 광교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바로 배송’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최대 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매장의 물류 거점화를 통한 옴니(Omni) 매장 구현’을 꼽고 직원에게 공유한 바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스마트 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스마트 스토어의 핵심이 지난 4월 28일 중계점과 광교점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바로 배송’ 서비스다. 바로 배송은 ‘고객의 냉장고가 되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 주문 이후 30분 안에 피킹·패킹을 마치고 배송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고객이 최대 2시간 안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중계점 기준으로 매장에 총 155m의 천장 레일과 4개의 수직 리프트(피킹 스테이션)를 설치했다. 매장 내 주문 상품을 수직 리프트에 올리면 고객별 자동 분류를 통해 후방의 배송장으로 이동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롯데마트는 ▶계산대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체적인 상품 스캔과 간편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카트’ ▶상품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차세대 전자가격표’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대형 화면으로 제작한 ‘키오스크 무인 계산대’도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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