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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박찬주 전 육군대장

중앙일보 2020.07.28 18:45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28일 오후 충남 천안의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에서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28일 오후 충남 천안의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에서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당선됐다. 
 
박 신임 위원장은 28일 대의원 832명 중 619명이 참여한 모바일 투표에서 후보 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94표를 얻었다. 
 
김동완 당진시 당협위원장은 198표,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은 127표를 각각 획득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모아 반드시 차기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15 총선 때 천안을 공천을 신청했으나 배제(컷오프)됐다. 이에 반발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막판에 이정만 통합당 후보와 단일화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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