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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수문화상품 지정’ 공모…국내외 홍보 지원·지원금 혜택

중앙일보 2020.07.28 15:2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림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이 총괄·주관하며 한복진흥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우수문화상품 지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는 지난 2016년 3월 처음으로 시작되어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상품을 발굴하여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하고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2020년 우수문화상품 지정 공모는 8월 17일(월)부터 9월 8일(화) 16시까지 진행되며 공모 신청은 우수문화상품 누리집 내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 상품 및 한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한식진흥원)의 5개 분야로 이루어지며 심사는 각 관련 분야 기관에서 담당한다.
 
우수문화상품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상품을 대상으로 각 지정 분야 전문가들이 원료, 제조기술, 상품성 등 상품의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상품의 스토리텔링, 생산 철학 등 가치를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되면 국내외 유통 및 홍보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문체부, 농림부 및 관련 부처에서 시행하는 사업 연계 지원, 우수문화상품 지정서 발급, 각 사업 및 업체별 지원금 지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흥원 김태훈 원장은 “케이리본(K-RIBBON)으로 지정된 다양한 상품들이 국내외에 더욱 알려져 한국 문화산업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적 자산을 국가 브랜드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제도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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